26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혼다 클래식에는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출전, 우즈와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무산됐다.
우즈는 이달 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이 나타나면서 기권, 시즌 전반기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다.
올해 들어 겨우 2개 대회에만 출전한 우즈는 세계랭킹이 66위까지 떨어져 3월 5일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인 캐딜락 챔피언십에도 나가지 못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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