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부터 17년 동안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참여한 맷 로랑(사진)이 23일 한국에서 콰지모도로서 1000회 출연을 맞이한다.
 
맷 로랑은 2005년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10주년을 맞이한 올해까지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 공연 역사를 함께했다. 국내에도 수많은 팬이 있는 로랑은 캐나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컬 스타이다. 지금까지 3개의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고, ‘로미오와 줄리엣’ ‘어린 왕자’ ‘드라큘라’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로랑의 콰지모도 1000회 공연을 기념,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추가 회차를 오픈했으며, 최대 25% 할인 및 공연 당일 로랑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꽃돌이·꽃순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25일은 특별히 2회 공연을 하며, 낮 공연은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저녁 공연 후에는 주요 배우들의 사인회도 있다.
 
한편 오는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이후 울산, 광주, 부산 공연을 이어간다. 02-541-6236

박동미 기자 pd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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