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동안 한반도를 덮친 황사가 지나가고 25일 오후부터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다가 1일에도 촉촉한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끔 추운 날씨가 있겠지만 일시적인 추위로, 금방 포근한 날씨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 기온은 25일 영하 2도∼영상 9도, 26일에는 0도∼영상 3도로 영상권을 나타낼 전망이다. 이후 일시적으로 영하 3∼4도의 아침기온을 보이지만 낮에는 기온이 영상 4∼6도 정도로 포근하다. 기상청은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제주를 시작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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