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24일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전시 공공지역협회와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전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의향서는 광명시가 내년 4∼9월 가학동 광명동굴에 라스코 동굴벽화를 그대로 재현한 작품을 전시하는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전’을 여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전시 공공지역협회는 전시품의 포장과 해체, 운송 업무와 함께 전시 개막식에 제공될 푸아그라(거위 간 요리)와 와인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광명시는 전시의 프로모션과 홍보, 작품안전, 전시장 유지 보수 등을 맡기로 했다. 라스코 동굴벽화는 프랑스 도르도뉴 몽티냑 남쪽에 있는 후기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1979년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 벽화는 특히 기원전 1만5000∼1만4500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광명 = 박성훈 기자 pshoon@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전시 공공지역협회는 전시품의 포장과 해체, 운송 업무와 함께 전시 개막식에 제공될 푸아그라(거위 간 요리)와 와인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광명시는 전시의 프로모션과 홍보, 작품안전, 전시장 유지 보수 등을 맡기로 했다. 라스코 동굴벽화는 프랑스 도르도뉴 몽티냑 남쪽에 있는 후기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1979년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 벽화는 특히 기원전 1만5000∼1만4500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광명 = 박성훈 기자 pshoon@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