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100단

한 여자가 슈퍼마켓에서 계산대로 향했다. 장바구니에 든 물건들은 다음과 같았다. 비누 한 개, 칫솔 한 개, 치약 한 통, 빵 한 덩이, 우유 한 병, 1인용 시리얼 한 팩, 1인용 냉동즉석요리 한 개….

계산대의 남자가 여자를 보고 미소 지으며 물었다.

“싱글이시죠?”

여자는 수줍게 웃으며 답했다.

“어떻게 아셨어요?”

“못생기셨잖아요.”



낚시를 못 가는 이유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아까 로버트가 전화했어요.”

“왜 전화했대?”

“내일 낚시가 취소됐다고 전해 달라던데요.”

“이유가 뭐래?”

그러자 부인이 외쳤다.

“술집이 내부 수리로 문을 닫았대요!”



아빠의 변명

“엄마, 엄마, 모든 이야기는 왜 ‘옛날옛적에’로 시작하나요?”

“늘 그런 건 아니란다. 네 아빠가 꾸며내는 이야기는 이런 식으로 시작되지. ‘나 회사에 붙잡혀 있어. 아직도 할 일이 많아. 언제 끝날지도 몰라. 당신은 믿지 못하겠지만 말이야….’”



남녀의 특성

한 산모가 아이를 막 낳았는데 옆에 침통하게 서 있던 의사가 말했다.

“당신 아기와 관련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아기가 남녀 양성자입니다.”

“그게 뭐죠?”

“당신 아이가 여성과 남성의 신체 부위를 모두 갖고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 잘됐네요! 그럼 제 아이는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두뇌를 모두 갖고 있다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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