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기 요금이 낮아진다.
 
26일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3월부터 연말까지 울산∼김포 노선 활성화를 위한 항공요금 할인행사를 시행한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는 2010년 KTX울산역 개통 이후 울산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53.4% 수준까지 감소함에 따라 울산시민의 항공교통 편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할인행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항공요금 할인 혜택은 최대 55%며, 이럴 경우 항공기 요금은 KTX 요금보다 최대 1만3500 가량 싸다고 공항공사 울산지사는 설명했다.
 
항공요금 할인은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한 항공권에 한해 적용되며,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
곽시열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