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주축 멤버가 빠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7점 차로 물리쳤다.
인디애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조지 힐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를 93-86으로 제압했다. 힐은 15득점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가 허리 부상, 카이리 어빙이 어깨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패배를 맛봤다. 전반을 51-45로 마친 인디애나는 3쿼터에 74-59로 점수를 벌려 일찍 승기를 잡았다.
한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5점을 터뜨린 클레이 톰프슨의 활약으로 토론토 랩터스를 113-89로 격파했다. LA 레이커스는 4쿼터에 맹활약한 웨인 엘링턴을 앞세워 밀워키 벅스를 101-93으로 이겼다. 엘링턴은 종료 6분을 남겨 놓고 11점을 몰아 넣어 레이커스의 3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