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9차 정기총회 및 제114차 이사회를 열어 김기웅(사진) 한국경제 사장을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김 이사장은 한국경제 편집국장, 한국경제TV 대표이사 등을 거쳤고 한국신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영무 한겨레 사장,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박래용 경향신문 편집국장은 새 이사로 선임됐다.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은 이사로 유임됐다. 한편 신문윤리위는 민병욱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전 동아일보 출판국장)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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