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SSEM사와 ‘한-사우디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MOU 서명식에는 조현상(사진 오른쪽) 효성 전략본부 부사장, 조환익(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사장, SSEM사 오마르 A 함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SSEM사는 사우디 최대 전력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이다. 이날 서명식으로 효성그룹은 향후 사우디 원전 건설에 전력 기자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