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손님과 실랑이를 벌인 뒤 화풀이로 불을 지른 20대 택시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5일 이 같은 혐의(방화)로 A(26)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 27일 오전 2시 30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모 간판제작업소에 불을 질러 26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만취한 30대 손님과 시비를 벌이는 과정에서 손님이 3000원 정도의 요금을 내지 않고 그냥 내리자 택시를 세우고 화풀이로 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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