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안휘준)은 오는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8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효자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일본 소재 한국문화재’를 주제로 하는 ‘제2기 국외문화재 아카데미’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정영호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의 ‘일본 속의 한국 불교문화’로 문을 열며, 안휘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의 ‘안견의 몽유도원도’, 김영원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의 ‘오사카동양도자기미술관 한국도자컬렉션’, 박영규 전 용인대 명예교수의 ‘일본 속의 나전칠기’, 박은경 동아대 교수의 ‘다이토쿠지(大德寺) 소장 수월관음도’ 등으로 이어진다. 재단 홈페이지(www.overseaschf.or.kr)를 통해 선착순 250명을 모집한다. 02-6902-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