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는 오는 7일 10시 30분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 195명과 학부모,학교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올해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195명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초등심화, 중등심화, 중등사사과정으로 나뉘어 1년 동안 과학 교육을 받는다. 과학영재교육원은 학생들에게 융·통합교육을 함으로써 창의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 탐구능력을 키워 줌으로써 과학적 탐구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있어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학교육이 소외된 경기북부지역에서 과학영재교육원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원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교육사업으로 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04년 10월에 국가로부터 지정,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경기북부지역에서 유일한 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05년 과학영재교육원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 27개 과학영재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학영재교육원 연차평가에서 최우수(S등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달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2014년 과학영재교육원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근영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과학영재교육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과학영재들이 발굴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보다 체계적인 영재 과학기술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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