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지난해 12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도입한 중대형 항공기 B777-200ER를 지난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선보였다. 총 355석의 B777-200ER 항공기는 처음 도입 후 현재까지 인천∼괌 노선에 투입돼 기존 노선에서 운영되던 180여 석의 B737-800 항공기를 대체하며 해당 노선의 동계 성수기 좌석난을 해소한 바 있다. 진에어는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김포∼제주 노선에 1일 8편씩 투입해 이 노선의 지속적인 좌석난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 측은 “국내 LCC 중 최초로 중대형 항공기를 도입한 항공사로서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공급이 부족한 노선에 해당 기종을 유연하게 투입해 좌석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한라봉과 초콜릿’ 디저트 프로모션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오는 31일까지 제주도 한라봉을 이용한 ‘한라봉과 초콜릿’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이스트타워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8 델리에서는 한라봉을 주제로 다양한 홈메이드 디저트와 초콜릿을 선보인다.

프렌치 제빵 주방장인 파스칼 시알델라가 특별히 준비한 한라봉 커스터드와 아몬드 타르트, 한라봉 뉴욕 치즈 케이크 등의 디저트 메뉴가 판매된다. 또한 한라봉 잼과 만자리 가나슈, 한라봉 퐁당 초콜릿 등 다양한 초콜릿 종류도 마련했다.

가격은 6600원부터이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032-745-1234) 또는 홈페이지(incheon.grand.hyattrestaurants.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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