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공동주택관리 효율화와 입주자 등의 보호를 위해 ‘2014년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관내 공동주택 13단지, 약 3만5000호에 대한 예산·회계, 공사·용역, 입주자 대표회의, 관리업체 운영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적발사례 및 관련 법령 등을 정리했다. 아파트 부조리 개연성을 없애는 한편 관리비 낭비요인 등을 찾아 제도개선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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