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메시보다 100억 많아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사진)가 축구 선수 중 최고 자산가로 꼽혔다.

골닷컴 영문판은 5일(한국시간) 2015년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축구선수를 꼽는 ‘2015 골 리치 리스트(Goal Rich List)’를 공개하며 호날두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골닷컴이 공개한 호날두의 재산은 약 2억1000만 유로(약 2552억 원)로 축구 선수로는 1위다. 이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28·FC 바르셀로나)의 2억 유로(약 2432억 원)를 또다시 제친 것. 지난해에도 호날두는 2억 유로(약 2432억 원)의 재산을 보유해 메시의 1억9800만 유로(약 2406억 원)를 제친 바 있다. 호날두는 2013년 이후 팀에서 1820만 유로(약 221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당분간 1위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다. 호날두와 메시의 뒤를 이어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3·FC 바르셀로나)가 1억3500만 유로(약 1630억 원)로 3위에 올랐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파리생제르맹), 웨인 루니(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카(33·올랜도)가 이어 이름을 올렸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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