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동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 카타르 영예수행장관 등 환영인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동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 카타르 영예수행장관 등 환영인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국 카타르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경제인들을 만나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카타르 간 실질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제인들을 치하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국간 협력이 에너지·건설 분야를 뛰어넘어 투자, 보건·의료, 원자력, ICT, 교육, 문화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지닌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경제인들의 분발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한·카타르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도 참석, 양국 간 문화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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