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병실에서 의료진에게 치료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정갑영 연세대 총장,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인요한 국제진료센터장, 이진우 대외협력처장, 정남식 연세의료원장,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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