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뒷줄 왼쪽)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6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연암(然庵)장학회 ‘2015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학생들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준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암은 남영비비안 창업주인 남상수 명예회장의 호이다.

연암장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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