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대전 둔산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 부속품 등을 훔쳐 달아난 최 모(34)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최 씨가 주차된 차량에 벽돌을 받쳐놓고 바퀴만 훔쳐간 사건 현장. < 둔산경찰서 >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