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브라질에서 대통령 관저를 경호하는 군부대에도 벼락이 떨어져 군인들이 부상을 입었다. 9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가 운영하는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대통령 경호대대에 벼락이 떨어져 교육을 받던 군인 31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상자는 없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브라질에서는 한 해 평균 5000만 번 정도 벼락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현 기자 loveofall@munhwa.com
인지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