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모자가 달린 외투를 입고 마스크까지 쓴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동훈 기자 dhk@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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