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뮤직 산하의 클래식 레이블 ‘데카’에서 발매한 이번 음반은 현대음악 작곡가 필립 글라스의 곡들을 담았다. 글라스 대표작(Glassworks)의 ‘오프닝(Opening)’과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 ‘매드 러시(Mad Rush)’를 포함해 영화 ‘트루먼쇼’ ‘디 아워스’ 사운드트랙 등 21곡이다.
리시차는 화려한 기교와 강력한 힘이 느껴지는 속주(速奏)로 유명하다. 3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키예프음악원에서 수학하고 루드밀라 츠비에르코를 사사했다. 2007년 유튜브에 연주 동영상을 올리면서 주목받았고, 60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오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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