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80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차 노사는 11일 울산 북구 염포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인 ‘울산사랑의 지팡이’를 찾아 지원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점심식사 봉사활동(사진)도 함께 펼쳤다. 지원금 8000만 원은 울산 북구 3개와 중구 12개 등 15개 무료급식소에 쌀 60∼80포씩 총 960포(20㎏ 기준)와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지원되며, 전통시장상품권은 지역 어르신들의 무료급식소 식재료 구매 등에 사용된다.

노사는 또 돼지수육, 시락국, 쌈채소, 잡채 등을 점심 메뉴로, 떡과 과일을 후식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식용유 세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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