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시의 구급요원들이 12일 인종차별 항의시위대를 해산시키던 중 총에 맞은 경찰 2명 중 한 명을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퍼거슨에서는 지난해 8월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소요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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