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1년 동안 중장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1TV ‘콘서트7080’의 500회를 기념해 오는 21일 후배 가수들이 송골매 히트곡을 부르는 특집 ‘콘서트7080-송골매 트리뷰트 무대’를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성시경을 비롯해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 장기하 등이 보컬을 맡고,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드러머 신석철, 건반 강호정 등이 참여한 ‘드림밴드’가 나온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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