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벤처기업 지원 공간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옴니-미팅(Omni-Meeting)룸과 변신형 스마트 스튜디오까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롯데그룹의 유통 인프라 및 노하우·신 기술이 혁신적 중소·벤처기업과 만나면서 다양한 ‘유통 신기술’이 선을 보였다.
1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옴니-미팅룸’이라는 공간이 있다. ‘옴니-미팅룸’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유통에 대한 기본지식이 부족한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이 상품기획에서 입점까지 전 과정을 멘토링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나 벤처기업들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판로 개척에 대한 지원을 더 손쉽게 받을 수 있다. 롯데그룹은 이달부터 롯데홈쇼핑을 시작으로 6월까지 롯데그룹 산하 유통 5개사로 미팅룸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사전상담 160건과 화상시스템 심층 상담 100건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스마트 스튜디오’도 있다. 홈쇼핑 방송까지 가능한 ‘DIY(Do It Yourself) 팝업 스튜디오’로, 중소·벤처기업이 제작하고 싶은 상품(식음료, 패션, 가전 등) 및 사진, 영상 등 콘텐츠에 따라 자유롭게 스튜디오 콘셉트를 변형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 스튜디오에서는 홈쇼핑 실시간 방송과 녹화 방송 제작 등의 ‘방송 콘텐츠’와 생활용품 시연 영상, 패션모델 사진 제작과 같은 ‘온라인 쇼핑 콘텐츠’, 상품·기업 소개 사진과 영상 제작, 제품·기업 홍보 콘텐츠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실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과 함께 스마트 스튜디오에서 롯데홈쇼핑이 서울 스튜디오와 연계해 혁신상품의 판매 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스튜디오는 중소·벤처기업의 콘텐츠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직접적 효과와 함께 통상 중소·벤처기업이 홍보 사진과 영상 제작 시 평균 2000만∼300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간접적인 자금 지원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롯데그룹의 유통 인프라 및 노하우·신 기술이 혁신적 중소·벤처기업과 만나면서 다양한 ‘유통 신기술’이 선을 보였다.
1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옴니-미팅룸’이라는 공간이 있다. ‘옴니-미팅룸’은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유통에 대한 기본지식이 부족한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이 상품기획에서 입점까지 전 과정을 멘토링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나 벤처기업들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판로 개척에 대한 지원을 더 손쉽게 받을 수 있다. 롯데그룹은 이달부터 롯데홈쇼핑을 시작으로 6월까지 롯데그룹 산하 유통 5개사로 미팅룸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사전상담 160건과 화상시스템 심층 상담 100건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는 ‘스마트 스튜디오’도 있다. 홈쇼핑 방송까지 가능한 ‘DIY(Do It Yourself) 팝업 스튜디오’로, 중소·벤처기업이 제작하고 싶은 상품(식음료, 패션, 가전 등) 및 사진, 영상 등 콘텐츠에 따라 자유롭게 스튜디오 콘셉트를 변형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 스튜디오에서는 홈쇼핑 실시간 방송과 녹화 방송 제작 등의 ‘방송 콘텐츠’와 생활용품 시연 영상, 패션모델 사진 제작과 같은 ‘온라인 쇼핑 콘텐츠’, 상품·기업 소개 사진과 영상 제작, 제품·기업 홍보 콘텐츠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실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과 함께 스마트 스튜디오에서 롯데홈쇼핑이 서울 스튜디오와 연계해 혁신상품의 판매 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스튜디오는 중소·벤처기업의 콘텐츠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직접적 효과와 함께 통상 중소·벤처기업이 홍보 사진과 영상 제작 시 평균 2000만∼300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간접적인 자금 지원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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