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낮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에 설치된 야외 건조대에 이불, 옷가지 등 각종 빨래가 봄볕 아래 빼곡히 널려 있다. 아파트 베란다와 맞은편 나무 등에 빨랫줄을 연결하고, 줄 양쪽 끝에 도르래를 설치해 줄을 당기면서 빨래를 널거나 걷는 이 야외 건조대는 30년 이상 같은 방식으로 사용돼 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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