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16일 상품뽑기 기계에서 연속으로 뽑기에 실패해 손해를 보게 되자 홧김에 낚싯대를 이용해 상품을 빼내 훔쳐간 혐의(절도)로 A(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 3일 오전 4시 50분쯤 부산 사상구 모 가게 앞에 있는 상품뽑기 기계 상품출구로 낚싯대를 집어넣어 전기면도기와 혁대 등 13만 원 상당의 물품 2개를 강제로 빼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15만 원의 돈을 넣어도 상품이 하나도 뽑히지 않은 데 열을 받아 다른 상품뽑기 기계에서 상품으로 뽑아 휴대하고 있던 낚싯대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 3일 오전 4시 50분쯤 부산 사상구 모 가게 앞에 있는 상품뽑기 기계 상품출구로 낚싯대를 집어넣어 전기면도기와 혁대 등 13만 원 상당의 물품 2개를 강제로 빼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15만 원의 돈을 넣어도 상품이 하나도 뽑히지 않은 데 열을 받아 다른 상품뽑기 기계에서 상품으로 뽑아 휴대하고 있던 낚싯대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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