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광고가 18일 미국 신문 ‘더 힐’에 실렸다. 이 광고는 미국 전역에서 한인 풀뿌리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KACE)가 한인들과 관련 단체의 기부를 받아 제작한 것이다. 광고 상단에 ‘아베는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성 노예로 살았던 희생자들에게 사과하라’고 적혀 있고 하단에는 2013년 12월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사진을 게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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