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학교 앞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사고, 아동범죄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17개소 안에 CCTV 17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107개소에 CCTV 239대를 설치해 놓은 상태이며 신규로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될 때마다 CCTV를 확대·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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