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새 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학생 35명에 맞춤 책상세트(책상·의자·책꽂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업의지를 갖도록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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