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구이저우시의 도로에서 화물트럭이 물고기를 싣고 가던 중 차량문이 열리는 바람에 6800㎏ 분량의 물고기가 바닥으로 쏟아지자 긴급 투입된 소방관들과 주민들이 줍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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