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리(사진) 시인이 계간 ‘미네르바’가 제정한 제6회 질마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집은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제8회 미네르바작품상은 조동범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2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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