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KBS교향악단이 오는 26∼27일 예정된 정기연주회에 파견 기간이 종료된 KBS 소속 단원들 대신 객원 연주자를 투입한다.
그동안 재단법인 KBS교향악단에서 파견 형식으로 연주활동을 해 왔던 KBS 소속 단원 67명의 파견기간이 지난 11일 종료된 데 따른 것이다. KBS는 더 이상의 파견 연장은 곤란하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단원들은 전적 대신 파견 연장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갈등을 빚어왔다.
KBS교향악단은 26일(경기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서울 예술의전당) 연주회에 객원 연주자 30명을 섭외, 법인 소속 단원 32명과 함께 무대에 서도록 할 예정이다. KBS 측은 “파견이 종료된 단원들이 연주회에 참여하려면 법인으로의 전적에 동의해야 한다”며 “동의서 제출 기한을 4월 8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단법인 KBS교향악단에서 파견 형식으로 연주활동을 해 왔던 KBS 소속 단원 67명의 파견기간이 지난 11일 종료된 데 따른 것이다. KBS는 더 이상의 파견 연장은 곤란하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단원들은 전적 대신 파견 연장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갈등을 빚어왔다.
KBS교향악단은 26일(경기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서울 예술의전당) 연주회에 객원 연주자 30명을 섭외, 법인 소속 단원 32명과 함께 무대에 서도록 할 예정이다. KBS 측은 “파견이 종료된 단원들이 연주회에 참여하려면 법인으로의 전적에 동의해야 한다”며 “동의서 제출 기한을 4월 8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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