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른바 ‘1노인 전담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하마터면 홀로 세상을 떠날 위기에 처해 있던 독거 노인을 구해 화제다.
구는 지난 2월 27일 오전 구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사인 심희선 씨가 폐결핵이 악화돼 거실에 쓰러져 있던 이모(74) 씨를 발견, 긴급 이송해 생명을 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심 씨는 평소처럼 문안전화를 했지만 이 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경찰, 119구조대 등과 함께 집을 방문해 고독사를 가까스로 막았다.
며칠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깨어난 이 씨는 가장 먼저 병문안을 온 심 씨의 손을 꼭 잡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구는 지난 2월 27일 오전 구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사인 심희선 씨가 폐결핵이 악화돼 거실에 쓰러져 있던 이모(74) 씨를 발견, 긴급 이송해 생명을 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심 씨는 평소처럼 문안전화를 했지만 이 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경찰, 119구조대 등과 함께 집을 방문해 고독사를 가까스로 막았다.
며칠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깨어난 이 씨는 가장 먼저 병문안을 온 심 씨의 손을 꼭 잡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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