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경영협회 정기총회
“골프 활성화 방안은 실질적인 대책이 포함돼야 한다.”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회원제골프장 대표자 172명은 정부의 골프 정책이 여전히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더욱 현실적인 골프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회원제골프장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24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국골프장 경영협회 2015년 정기총회는 정부에 대한 불만의 토론장이 됐다. 협회는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골프를 속죄양으로 삼고 골프 치는 사람을 죄인처럼 여기는 현실은 모순”이라며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근시안적인 골프 중과세 정책 개선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530만 골프인구가 입을 피해를 줄이고 골프문화의 개선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골프장 대표자들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골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여전히 현실을 외면하며 겉도는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들은 “그동안 각종 경비 절감과 운영 합리화로 골프 비용 인하를 추진하는 동시에 세계를 제패하는 선수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골프 꿈나무 육성 등에 앞장섰지만, 골프장 산업은 갈수록 위기의 늪에 빠져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재산세와 원형 보전지, 개별소비세, 체육진흥기금 등에 대한 위헌심판 청구 등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면서 “정부의 골프 활성화 방안 역시 실질적인 대책이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주 =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회원제골프장 대표자 172명은 정부의 골프 정책이 여전히 모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더욱 현실적인 골프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회원제골프장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24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국골프장 경영협회 2015년 정기총회는 정부에 대한 불만의 토론장이 됐다. 협회는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골프를 속죄양으로 삼고 골프 치는 사람을 죄인처럼 여기는 현실은 모순”이라며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근시안적인 골프 중과세 정책 개선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530만 골프인구가 입을 피해를 줄이고 골프문화의 개선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골프장 대표자들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골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여전히 현실을 외면하며 겉도는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들은 “그동안 각종 경비 절감과 운영 합리화로 골프 비용 인하를 추진하는 동시에 세계를 제패하는 선수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골프 꿈나무 육성 등에 앞장섰지만, 골프장 산업은 갈수록 위기의 늪에 빠져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재산세와 원형 보전지, 개별소비세, 체육진흥기금 등에 대한 위헌심판 청구 등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면서 “정부의 골프 활성화 방안 역시 실질적인 대책이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주 =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