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75·미국)가 값진 훈장을 받았다.
 
25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잭 니클라우스는 미국 의회가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인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니클라우스는 골프 역사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선수로 평가받는다. 메이저대회 18승이라는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74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은퇴 후에는 골프 관련 패션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니클라우스는 가족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또 하나의 골프 전설인 아널드 파머도 시상식에 참석해 동료의 수상을 축하해 줬다.

김인구 기자 clark@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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