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중국산 ‘3D 프린팅 자동차’가 24일 하이난성 싼야 지역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5일 만에 단돈 1700달러(약 190만 원)로 ‘출력’ 제작된 이 자동차는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며, 차체 무게는 5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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