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환(사진) 진양제약 회장은 25일 성낙인 서울대 총장을 방문해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시설확충기금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5월 1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다시 10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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