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새들이 먹이를 보면 냉큼 날아오는 데 비해 철새는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장거리를 이동하고 다시 번식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죠.
수분이 줄어든 과일은 버리지 말고 정원 나뭇가지에 올려놓으면 새들이 좋아라 하며 다가올 것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어 하겠지만 안심이 되면 딱따구리, 직박구리, 딱새, 까치, 참새 등 다양한 새들의 식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글·사진 = 도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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