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설계변경안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건축·교통 통합심의를 통과, 상반기 중 최종 건축허가 변경을 끝내게 된다.
변경안에 따르면 드림타워는 38층(168.99m) 규모의 호텔(776실)과 콘도미니엄(850실)으로 건설된다.
또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연면적 1만3000㎡), 제주신화역사공원(1만683㎡)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연면적 9201㎡의 카지노도 들어설 예정이다.
박시환 동화투자개발 대표이사는 “드림타워 완공으로 생겨나는 최고급 일자리 2200개 중 80%를 제주도민으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며 “본사도 제주로 옮겨 가장 많은 관광진흥기금을 내는 1등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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