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자위대를 ‘우리 군(軍)’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논란이 확산되자 30일 “앞으로는 ‘우리 군’이란 말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자위대를 ‘우리 군’이라고 지난 20일 표현한 것에 대해 “그런 표현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문제가 된다면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교도(共同)통신 등 일본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우리 군’이라고 발언한 배경과 관련해 “다른 나라 군과 대비하는 뜻으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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