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주 중요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彫刻匠)’ 명예보유자가 30일 별세했다. 82세. 서울 태생으로 조각장 초대 보유자인 부친 김정섭(1899∼1970) 선생에게 조각을 사사해 1989년 조각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조각장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을 쪼아 문양을 장식하는 세공 기법의 하나다. 빈소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4월 1일 6시 30분. 02-932-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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