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22연승 기록을 세웠던 ‘불사조’ 박철순(59)이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는다.
대한야구협회는 31일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 지도를 위해 박 코치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박 코치는 4월 1일 출국, 한 달가량 스리랑카 대표팀을 가르치게 된다. 5월 4∼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안컵에도 스리랑카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참가한다.
박 코치의 파견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대한체육회와 스리랑카 올림픽위원회가 체육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마련한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진다. 양측은 교환경기 실시, 합동프로그램 운영, 코치·심판 및 스포츠전문가 등 기술임원 교류, 국가대표 선수 우호교류,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장비 지원, 스포츠관련 정보제공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한국이 스리랑카에 야구 지도자를 파견하는 것은 지난 2012년 김정수 전 동의대 감독 이후 3년 만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
대한야구협회는 31일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 지도를 위해 박 코치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박 코치는 4월 1일 출국, 한 달가량 스리랑카 대표팀을 가르치게 된다. 5월 4∼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안컵에도 스리랑카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참가한다.
박 코치의 파견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대한체육회와 스리랑카 올림픽위원회가 체육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마련한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진다. 양측은 교환경기 실시, 합동프로그램 운영, 코치·심판 및 스포츠전문가 등 기술임원 교류, 국가대표 선수 우호교류,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장비 지원, 스포츠관련 정보제공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한국이 스리랑카에 야구 지도자를 파견하는 것은 지난 2012년 김정수 전 동의대 감독 이후 3년 만이다.
김성훈 기자 ta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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