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은 1일 ‘신세계조선호텔과 아름다운 산! 더불어 사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다’란 슬로건 아래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춘천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소나무 2년생 1500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강원 양양군에서 처음 임직원들이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나선 후 10년째 계속된 것이다.
앞서 나무 심기 행사 참여자를 모집하자 3일 만에 종료될 정도로 반응도 좋았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측은 지난해부터 신세계조선호텔과 뜻을 같이해 나무 심기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에 소나무와 식재 장비, 현판 등을 후원했다.
김태욱 신세계조선호텔 CSR(사회적 책임) 팀장은 “임직원들이 해마다 심은 나무가 성장하면서 산을 이뤄가는 모습에 매우 흐뭇해 한다”며 “풍요로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자는 취지로, 긴 수명과 푸름을 자랑하는 소나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