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만들고 먹는 프로그램이 전사회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 데 쓰는 시간은 일주일에 3.7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시장조사업체 GfK가 22개국의 15세 이상 남녀 2만7000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요리 투입 시간을 비교·분석한 결과, 한국인이 일주일에 요리하는 시간은 3.7시간에 그쳐 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짧았다. 반면에 인도와 우크라이나 국민은 일주일 가운데 요리에 사용하는 시간이 각각 13.2시간, 13.1시간으로 가장 긴 나라들에 속했다.

이후연 기자 lee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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