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로 서류를 보낼게요.외국 비즈니스 파트너와 거래를 하다 보면 이메일이 아닌 팩스로 서류를 보내야 할 경우가 반드시 생긴다. 그럴 때 팩스를 잘 받았는지, 팩스를 상대방이 내게 보냈는지 확인을 해야 할 때 쓰는 표현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 Konglish]

A: Tom, speaking. 톰입니다.

B: Hi, Tom. Did you get my fax? 안녕하세요, 톰. 제 팩스 받으셨나요?

A: No, your fax didn’t come through yet. 아뇨, 팩스 아직 도착 안 했어요.

A: Really? I’ll send the fax again. (×) 그래요? 서류를 다시 팩스로 보낼게요.

B: I’ll be waiting. 기다릴게요.

A: Oh, no. Paper is in the machine.(×) 이런, 기계에 종이가 걸렸었네요.

B: Do you think you can send it by 5pm? 오후 5시까지 보낼 수 있나요?

A:No problem. 물론이죠.

[해설]

흔히 ‘팩스를 보내다’는 표현을 영어로 할 때 send(보내다) 동사를 써서 I’ll send the fax.라고 말한다.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fax’ 하나만으로 ‘팩스로 보내다’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굳이 send를 쓸 필요가 없다. 그래서 팩스로 서류(documents)를 보내겠다고 말할 때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큰 소리로 네 번 따라 외쳐 보자.

I’ll fax the documents. [알 f액스 더 다뀨먼쓰] 팩스로 서류를 보낼게요.

I’ll fax the documents. [알 f액스 더 다뀨먼쓰] 팩스로 서류를 보낼게요.

I’ll fax the documents. [알 f액스 더 다뀨먼쓰] 팩스로 서류를 보낼게요.

I’ll fax the documents. [알 f액스 더 다뀨먼쓰] 팩스로 서류를 보낼게요.

참고로 traffic jam이 ‘교통체증’이란 뜻에서 알 수 있듯이 ‘종이걸림’은 paper jam이라고 한다. 여기서 jam은 막힘, 걸림이란 뜻이다.

[Today’s Dialogue]

A: Tom, speaking. 톰입니다.

B: Hi, Tom. Did you get my fax? 안녕하세요, 톰. 제 팩스 받으셨나요?

A: No, your fax didn’t come through yet. 아뇨, 팩스 아직 도착 안 했어요.

A: Really? I’ll fax the documents again. 그래요? 서류를 다시 팩스로 보낼게요.

B: I’ll be waiting. 기다릴게요.

A: Oh, no. The machine had a paper jam. 이런 기계에 종이가 걸렸었네요.

B: Do you think you can send it by 5pm? 오후 5시까지 보낼 수 있나요?

A:No problem. 물론이죠.

[그 밖에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

Did you email me? 제게 이메일 보내셨나요?

There’s a paper jam. 종이가 걸렸어요.

The ink is out. 잉크가 떨어졌어요.

The fax machine broke down. 팩스기가 고장 났어요.

방송인·외국인교육硏‘지니앤토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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