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부산에서 7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배드민턴 대회에서 참가자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심장마비로 참가자가 쓰러졌으나 의료진도 없었고 제세동기 또한 없었다고 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경기를 마치기로 되어 있던 오후 6시까지만 의료진이 근무하는 것으로 계약이 돼 있었기 때문에 경기 시간이 연장되면서 사고가 일어난 오후 7시에는 의료진이 모두 퇴근하고 없었다는 것이다. 뉴스를 보면서 제세동기가 있었더라면, 의료진이 조금 더 연장근무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은 더 컸다.
같은 날 일가족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역시 안전불감증이 사고 원인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많은 사람은 세월호 참사 이전보다 더 나아진 게 없다고 생각한다.
노지은·부산 해운대구
주최 측에 따르면 경기를 마치기로 되어 있던 오후 6시까지만 의료진이 근무하는 것으로 계약이 돼 있었기 때문에 경기 시간이 연장되면서 사고가 일어난 오후 7시에는 의료진이 모두 퇴근하고 없었다는 것이다. 뉴스를 보면서 제세동기가 있었더라면, 의료진이 조금 더 연장근무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은 더 컸다.
같은 날 일가족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역시 안전불감증이 사고 원인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많은 사람은 세월호 참사 이전보다 더 나아진 게 없다고 생각한다.
노지은·부산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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