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아르헨티나항공과 지난 3월 25일부터 인천∼뉴욕∼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 공동운항을 개시하고 4월 이후에는 브라질 정부의 인가를 거쳐 인천∼상파울루∼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도 공동운항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말한다.

이번 공동운항 협력으로 대한항공 승객들은 대한항공의 뉴욕 또는 상파울루 노선과 아르헨티나항공 운항편을 연계해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12년 대한항공이 주도하는 세계적 항공동맹체 스카이팀에 18번째로 합류한 아르헨티나항공은 총 70대의 항공기로 미국과 유럽 등 15개국에 취항 중인 아르헨티나 대표 항공사다. 아시아 항공사로는 대한항공과 처음 공동운항을 하게 됐다.

고품격 ‘터키 일주 10일’ 출시

고품격 여행을 제안하는 칼팍(KALPAK)은 최소 4명으로 가장 편안하게 터키를 일주할 수 있는 ‘터키 일주 10일’(사진) 상품을 마련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두 가지 문화가 혼재하는 이스탄불에서 시작해 오랜 세월을 버티며 풍화된 기암들과 종교 박해의 피신처로 알려진 카파도키아의 동굴 교회들을 둘러본 후 열기구에서 바라보는 카파도키아의 절경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칼팍은 설명했다. 에게해와 마주 선 해변 휴양지 안탈리아와 로마 시대 온천 휴양지인 파묵칼레까지 터키가 가진 자연과 역사의 위대함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상품의 일정은 이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터키 국내선 항공편을 4회 탑승하도록 했다. 세계적인 호텔 연합체인 리딩 호텔과 고급 호텔체인 캠핀스키 등을 이용해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있다. 문의 및 예약은 02-726-5712, 홈페이지(www.kalp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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