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3일 초대 청와대 사이버안보비서관에 신인섭(준장) 국군 사이버사령부 부사령관을 임명했다.

신 신임 비서관은 통신 및 사이버 안보 분야 전문가로, 사이버사령부 3·1 센터장과 부사령관을 지냈다. 국가안보실 소속의 사이버안보비서관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해킹 등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테러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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